부산 교구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이 2017 10 22 저희성당에서 취임마사를 집전했읍니다.


바오로 신부님은 2002 12 27 서품을 받으시고 12월에 15주년을 맞으십니다.  바오로 신부는 10 전인 2005 3 부터 2008 1 까지 북미주 퀸즈 바오로 정하상 성당에서 보좌신부로 3년간 사목하시며 교포사목을 경험하기도 하였읍니다. 


바오로 신부님은 취임미사에서 김대건 성당의 발전을 위해서는 “Three R” (Repeat, Remind, Remodeling) 운동을 하자고 하였읍니다.  기도, 미사참레, 구역모임등 평상적인 신앙생활을 계속해서 반 (Repeat) 하고, 부활절, 크리스마스, 위령성월, 성모성월, 묵주성월 전례, 성당 중요행사등을 서로 알려주고 (Remind), 성당을 개혁 (Remodeling) 하자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미사 추상 명사” 사용하는 것이 많은데 추상명사를 묵상하자고도 하셨읍니다.


다시 미국에 와서 한국 성당보다 다른것을 느끼기도 했는데 예로, 미사 한국보다 여기 부모들이 아이들 통제가 되어있다.   미사전 신자들이 무릅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었던 풍경이라고 하셨읍니다.


이규은 아모스 평협회장님 환영사에서 본당 공동체를 신앙 안에 인도해 주시길 청하며 신부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힘을 합쳐서 보좌하겠다고 하셨읍니다.  또한 한인 사제가 시카고에서는 배출되지 않고 있는데 시카고 지역에서 한인 성직자와 수도자가 탄생되어지기를 기도 드린다고 하셨읍니다.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시카고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