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빨간색이냐?

너는 왜 파란색이냐?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들이다.




너는 무슨 색을 가지고 있느냐?

이 또한 어리석은 질문이다.



나와 너가 만나서 우리가 되는,

우리가 되어서 하나의 무지개를 이루는,

서로에게 강요치 않고 어우러저

비온뒤 갠 하늘에 아름다움으로 발하는

그런 자연이 되고 싶다.